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탁구 100주년, 국내 최초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부산에서 열린다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4.02.19 10: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 16.~25. 부산 벡스코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단체전 출전권 16개 걸린 세계 대회 개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40개국 선수단 약 2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자, 남자 단체전 2개 종목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월 17일(토) 오후 4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국내 개최를 축하하고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매년 개인전과 단체전을 번갈아 개최한다. 올해는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를 주관하며 남녀 단체전 2개 종목을 진행한다. 

 

캡처.PNG

특히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단체전 출전권 16개가 걸린 대회이자, 1924년 한국 탁구가 시작된 이래 100주년이 되는 해에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회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은 여자 단체전에 신유빈, 전지희, 이시온, 윤효빈, 이은혜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 장우진, 임종훈, 이상수, 박규현, 안재현 선수가 출전한다. 신유빈과 전지희 선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에서 21년 만에 금메달을 딴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 기대를 높인다.


취타대 행진, 레이저 공연, 가수 소향 축하공연 등 화려한 무대로 대회 시작 알려


대회 개회식(2. 17.)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 공연 취타대 행진과 대회 표어인 ‘원 테이블, 원 월드(One Table, One World)’를 주제로 탁구를 형상화한 이디엠(EDM) 레이저 공연, 가수 소향이 공식 주제가 ‘윈 포 유(Win for you)’를 선사하는 축하공연 등 화려한 무대로 대회 시작을 알린다.


유 장관, 부산지역 문화사업 현장도 방문

아울러 유인촌 장관은 대회 개회식 전에 부산지역 문화사업 현장을 찾아간다. 버려진 폐공장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에프(F)1963’을 방문해 기존의 것을 재창조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문화와 콘텐츠의 힘을 확인한다.


유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차세대 탁구 스타가 부산에서 탄생하고 생활체육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탁구의 저변이 확대되어 우리나라가 활력 있는 스포츠 강국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케이-컬처의 힘도 전 세계에 알리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탁구 100주년, 국내 최초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부산에서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