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4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4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일부구간 교통통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5.02 12: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달리기 코스(10km·5km) 이외에 걷기 코스(3km)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 독려
2023년 여성마라톤 대회 현장(출발행사 참여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는 여성신문사와 공동주최로 5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2024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에 처음 개최해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2024 여성마라톤 대회’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마라톤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약 6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0km, 5km 마라톤과 3km 걷기 코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10km·5km 달리기 코스뿐만 아니라 3km 걷기 코스도 운영하여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나 마라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에 행사 당일인 4일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입구~구룡사거리~월드컵대교 등 마라톤 주요 구간의 단계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마포경찰서와 유관기관의 협조로 여성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구간에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하고 통제 표지판을 설치한다. 또한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하여 교통통제 내용을 시민에게 사전에 안내한다.

시는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합동운영본부 및 의료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마포구,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의료기관 등과도 긴밀히 협조해 교통통제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여성 마라톤 대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마라톤 대회”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4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4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일부구간 교통통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