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1(일)
 
  • 남해 물건항~통영 도남항 한려수도 요트 바닷길 조성으로 해양관광 활성화
경남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남 남해군 물건항과 통영시 도남항에서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주최,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조직위원회·경남요트협회 주관, 통영시·남해군·대한요트협회·코코도르(주)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요트선수와 임원 15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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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남해안의 그림 같은 해안선과 섬들을 연결해 새로운 해양관광 바닷길을 개척하고, 경남의 매력적인 해양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기는 국제장거리급 ORC·ORC스포츠 종목이 남해 물건항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하는 한려수도 횡단코스로 진행되며, 통영 도남항에서 미래 요트 꿈나무인 유소년선수들의 딩기요트급(1~2인승)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기간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으로 남해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크루즈요트승선체험이, 통영요트학교에서는 딩기요트와 SUP(패들보드) 체험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와 통영을 잇는 한려수도 요트 바닷길을 널리 알리고, 이에 더해 경남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트 바닷길 코스를 확대 개발해 우리 경남의 바다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요트인들이 즐겨 찾는 세일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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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통영, 남해안 해양관광 요트바닷길 조성!’ '제12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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