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포신안 통합 효과...행정편익 9,735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천억원 전망
- - 다양한 통합 전략 모색, 총 280여회 5,900여명 참여 등 활발한 도농상생교류
- - 실질적 이득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과제 적극 발굴로 통합기반 마련
목포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승부수로 목포-신안 통합을 선정하고 통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목포시는 과거 6차례 통합이 무산된 사례를 거울삼아 민간 중심의 통합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신안군 14개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상생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민간 통합 추진기구인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를 가동하여 민간 교류, 농촌 봉사, 섬 지역 순회 홍보, 시민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간 벽을 허물고 목포와 신안은 하나라는 통합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목포시는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용역을 발주하여 긍정적 통합 효과를 이룩했고, 주민편의 위주 상생협력과제를 발굴 추진하기로 하면서 양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성과를 밝혔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 연구등으로 행․경제적 파급효과 등 양지역 공유 및 적극 전파 강화해 나갔다. 시는 2024년 부터 추진했던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을 완료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공동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목포시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통합효과 분석 연구 결과 행정부문에서는 비용 63억 대비 편익 9,735억원, 경제적으로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9,656억원이라는 효과가 도출되었다. 이는 취업과 고용 창출의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고, 관광 부문에서는 2022년 8,887천명에서 2027년에는 2,200만명으로 관광객 수 증가가 예상되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직접 지출 효과는 약 3조 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도출된 통합의 긍정적 효과를 토대로 한 교육 및 홍보자료 배포 등으로 직원, 자생단체, 시민들에게 통합의 필요성을 전파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목포신안 통합의 긍정적 효과는 양질의 일자리제공, 정주여건 마련 등으로 이어져 젊은 인구가 지역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는 길임을 양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순회 홍보 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다양한 민간주도 상생교류로 통합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3년 목포시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안군 14개 읍면의 자생조직이 자매결을 맺은 이후 꾸준한 상생교류로 목포신안 통합공감대 형성 및 신뢰를 쌓아왔다.
양지역의 축제 참여와 농촌일손돕기를 비롯 김장나눔과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80여 회에 5,900여 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활동을 했다. 또한 민간통합 활동기구인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태옥)에서도 통합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메신저 양성 프로그램인 어울아카데미 개최, 찾아가는 섬 봉사활동, 귀성객 대상 목포신안 통합 효과 홍보, 양 지역 주민단체의 교류 등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4년 12월 출범한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위원회에서는 양 지역 청년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청년분과 위원회에서는 양지역 청년 중심으로 통합 반대의 벽을 허물고 지역미래를 위한 통합의 필요성을 적극 공유하고 전파해 가는 주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지회 등 민간단체에서도 상호교류를 통해 목포․신안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통합까지의 과정은 어렵고 더디지만 지역경쟁력 강화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할 과제이다.”며 “운영위, 홍보분과, 청년분과가 통합이란 시대적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통합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목포신안 통합에 한발 더 나아가 무안반도 통합 광역 행정체제 구축으로 서남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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