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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덕구 공공병원 설립 절실”… 당원들과 건강권 실현 방안 모색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5.07.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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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덕구 공공병원 설립 절실”… 당원들과 건강권 실현 방안 모색

 

KJB한국방송 대전취재본부 | 2025년 7월 8일 보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5일(토) 오후 2시, 대덕구 당원 30여 명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 강화와 건강권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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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회‘주민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 진행돼 - 박정현 의원, “의료서비스 이용의 불균형 해소 위한, 자치구 별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방안 마련 모색 할 것”=박정현의원실 제공

 

이번 교육은 당원들이 대덕구 주요 지역현안과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주민과 함께 실천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중교통, 공공의료, 교육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 중 이번은 두 번째 주제 ‘공공의료’에 대한 교육이었다.

 

■ “대덕구, 병상 수 부족… 공공종합병원 필요”

이날 강의를 맡은 나백주 건양대학교 교수는 “대덕구는 대전시 전체 평균에 비해 병상 수와 의료기관 수가 모두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실질적인 공공의료 강화 방안으로

보훈병원·산재병원을 공공종합병원으로 전환, 지역 특화형 종합의료원 설립, 요양병원의 공공기능 확대 등을 제안했다. 강연 이후 당원들은 대덕구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 “보훈·산재병원으로는 지역 공공의료 기능 부족”

이번 교육을 기획한 김주홍 정책위원장은 “현재 대덕구 내 병원은 특수 목적병원 중심이라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며, “일반 공공병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당원들과 주민이 함께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모임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관계당국에 정책 촉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까지 가야 하나… 공공병원 설립 시급”

교육에 참여한 손희역 당원은 “대덕구에서 큰 병원을 찾으려면 중구나 서구까지 이동해야 하고, 결국은 **서울 병원을 찾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그는 “대덕구에 종합공공병원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박정현 의원 “의료 불균형 해소, 건강권 실현에 최선”

박정현 의원은 “대전시는 지역 간 의료공급 격차가 심하고, 특히 대덕구는 공공의료 접근성이 가장 낮은 지역”이라며, “대덕구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형평성을 높이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번째 당원 교육은 오는 7월 12일(토)에 열리며,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의 ‘대전 동서 교육격차 해소 및 대덕구 공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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