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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공식 출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8.21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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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균형발전과 호남 도약 위한 본격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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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삼석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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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와 호남의 상대적 낙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국회서 출범식 개최

위원회 출범식은 21일 오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위원장·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8일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정 대표의 지시에 따라 신설됐다. 정치권뿐 아니라 학계·시민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주요 역할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광주·전남·전북 관련 과제 실행 방안 제시

이재명 대통령 및 정청래 당대표의 호남 공약 구체화

국가공간정책 ‘5극3특’ 대응 및 초광역 협력과제 발굴

 

인선 및 조직 구성

위원장은 서삼석 국회의원(민주당 최고위원)이 맡았으며, 상임수석부위원장은 이병훈 전 국회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은 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장흥군수)과 이원택 국회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주철현 국회의원이 수석대변인으로 나섰으며, 위원회는 광주·전남·전북을 대표하는 50여 명 규모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문화·관광·체육 ▲신산업·경제·금융 ▲기후·에너지·재난안전 ▲메디컬·바이오·헬스케어 ▲도시·교통·인프라 ▲초광역협력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한다.

 

향후 활동 계획

위원회는 9월 제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 시·도별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달 말 최종 정책안을 당대표에게 보고한 뒤 본격 실행에 돌입한다.

 

주요 발언

서삼석 위원장은 “산업·경제, 의료·보건, 교통·에너지 등 호남발전 아젠다를 구체화해 호남의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후세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족한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호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기록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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