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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통합추진위 청년분과, 신안서 집수리 봉사 펼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10.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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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앞장서 목포·신안 통합 공감대 확산과 상생 교류 실현”

3.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신안에서 집수리 봉사 펼쳐(큰목포기획단).jpg
이미지=목포시 제공

목포와 신안의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청년분과(위원장 장광욱)가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청년분과는 지난 11일 신안군 내 고령·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청년위원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배와 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직접 땀을 흘리며 낡은 벽지를 새로 바르고, 낡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이웃 간의 온정이 오갔고, 참여자들은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청년분과는 봉사활동과 함께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간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장광욱 청년분과 위원장은 “신안과의 꾸준한 교류와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호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앞장서 목포와 신안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석규 통추위 위원장도 “청년들의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목포와 신안을 하나로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추위 청년분과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신안 대광해수욕장 환경정화 ▲목포·신안 청년 친선 축구대회 ▲청년 한가족 워크숍 ▲신안 농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양 지역의 협력과 상생의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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