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 ‘4선 서울시장’ 당선, 무거운 책임감 느껴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6.02 15: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오세훈 시장, 직무복귀 후 출근

 

오세훈 시장이 ‘4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를 마치고 곧바로 업무에 복귀한다. 오 시장은 2일 오전 8시 50분 서울시청으로 출근,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거를 마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오전 9시엔 시장 집무실(6층)에서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조인동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부재중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어 오 시장은 12시 간담회장(8층)에서 주요 공약 추진 현안 부서 실무진과 함께 오찬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오후 2시엔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다. 오 시장은 어르신‧쪽방주민‧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부터 폭염 저감과 식중독 예방 및 한강공원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이르기까지 여름철 시민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이후 오 시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 시청 전 부서(본관 1~11층)를 방문해 선거기간 중 공백 없이 현안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제39대 서울특별시장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문]

다시 한 번 이렇게 믿고 성원을 보내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고개 숙여서 감사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부문, 부문마다 쇠퇴했거나 정체돼 있는 그런 부문들을 지난 1년 동안 많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요. 또 지난 1년 동안은 압도적인 다수의 민주당 시의회 때문에 사실은 제가 마음 먹었던 일들을 다 발전시키지 못한 그런 사업들도 많습니다.

이제 시의회 구성이 새로 되는데요. 어떻게 될지 아직은 다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작년보다는 조금은 업무 환경이 제가 뜻한 바대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걸로 기대를 하고요. 그렇게 되면 좀 더 가속도를 붙여서 제가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신뢰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세훈 시장, ‘4선 서울시장’ 당선, 무거운 책임감 느껴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