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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정용진 회장, 5·18특별법 최고형 처벌해야"이마트 광주점 앞 1인 피켓 시위… "역사 왜곡 범죄 일벌백계하고 경영권 박탈하라" 촉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5.24 01:48
  • 조회수 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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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민주노총 광주본부장)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5·18특별법에 따른 강력한 처벌과 경영권 박탈을 요구하며 거리 행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22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광주 서구에 위치한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만나 정용진 회장의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시위에서 이 후보는 “이 사건의 배경은 정용진 회장의 역사 왜곡과 극우 행보”라며 “수십 년 동안 5·18정신을 조롱하고 왜곡한 범죄자들, 내란을 계획했고 지금도 이를 옹호하고 있는 자들과 정용진 회장의 DNA는 일치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이 후보는 정 회장에게 5·18특별법이 규정한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용진 회장과 같은 재벌에게 벌금형 처벌을 내리는 것은 ‘솜방망이 처벌’을 넘어 광주시민에 대한 또 다른 모욕”이라고 지적하며, “5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규정된 현행 법률에 따라 최고 수준의 처벌로 일벌백계를 해야만 역사 왜곡 범죄를 근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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