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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년당원들, 김승남국회의원 민주당 윤리감찰단 신고서 제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1.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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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을 사랑하는 청년당원 일동, 강진군의회 의장불신임 사태, 윤리감찰단 신고…철저한 조사‧강력조치 촉구-

- ‘김승남 의원·5명 군의원’ 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징계 촉구 -

   

강진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일동은, 오늘 1월 22일 오전 9시,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강진군의회 의장불신임 사태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김승남 국화의원과 강진군의회 민주당 기초의원에 대해 한 조사를 촉구하는 신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접수했다.

 

강진 청년당원2.png

이들은 성명을 통해 김승남 국회의원과 불신임결의안 발의 지방의원들에 대해 “군민의 대변자로서 공인의 신분을 망각하고, 민주주의를 뒷골목 패거리 정치로 전락시켰으며, 총선을 앞두고 소위 줄세우기와 정치적 보복 등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민주당의 정신과 자긍심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5명의 강진군의원과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의 윤리규범 위반 사실을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에 신고해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승남 의원은 지난 17일 성명서를 통해, 본인의 중재 역할로 철회를 이끌었다며,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으며,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규탄한 민주당 청년당원들을, 허위사실을 유포한 범죄자로 간주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며 

 

“어떻게 지역 국회의원이 평범한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선량한 지역 청년당원들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당장 고소하겠다고 사지로 내몰 수 있는지, 이것이야말로 청년정치 탄압의‘증거’이며, 또한 줄세우기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치 보복을 당한 김보미 의장이 바로 그‘증인’이다”라고 성토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는 김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에 대해 "청년정치인 죽이기"라며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지역 청년당원들도 '정치 탄압'이라며 '기득권 구태정치 아웃'을 촉구했다.

 

앞서 강진군의회 유경숙 부의장과 정중섭, 윤영남, 위성식, 서순선, 김창주 의원 등 6명은 지난 5일 김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가, 본회의 상정 하루 전날 전격 철회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가에서 "패거리 정치와 권력 남용으로 점철된 후진적 정치행태이자 청년 정치인 죽이기"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결의안 철회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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