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 의료공백 해소, 지자체 조례 제정 필요

7일 이재태 전남도의원 예비후보가 ‘마을주치의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재태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기관이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마을에 전문 의료인이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주치의 제도’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청양의 우리마을주치의제와 경북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등을 예로 들며 실제 주민들의 만족도나 호응도가 높다며 건강한 나주를 위한 ‘나주형 마을주치의’제도 도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마을주치의제도와 유사한 목적으로 제정된 지방자치단체 조례는 전국에 5개가 있지만 모두 도시지역이고 농촌 지자체는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선도적으로 나주에서 ‘마을주치의제도’를 도입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마을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확대하고, 해당 의료기관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토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방역 현장 일선에서 국민을 지키고 계신 방역 당국과 의료진의 헌신, 일상의 회복과 경제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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