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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매관매직·이권개입 없는 깨끗한 시정” 선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3.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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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포시공무직노동조합, 강성휘 예비후보 공개지지 및 정책협약 체결
  • - 성과 중심 인사시스템 전면 개편·측근 개입 원천 차단 약속
(KJB한국방송)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사회의 해묵은 관행을 타파하고 투명한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승진장사·이권장사’ 근절… 공정 인사 시스템 구축강성휘 예비후보는 11일 입장 발표를 통해 ‘승진장사·이권장사 없는 깨끗한 시정’을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목포 대전환의 출발점은 공직사회가 시민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승진과 인사를 둘러싼 매관매직과 이권 개입을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성과 중심의 인사 시스템 개편을 약속했다. 정책 아이디어 발굴, AI 등 미래산업 투자유치, 관광 활성화, 시민 편익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이 제대로 평가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근무평정,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에 걸쳐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성휘후보.png
강성휘 예비후보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지지를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공직사회가 시민을 위해 당당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깨끗한 시정으로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화답했다.=후보자사무실 제공

 

  

측근 개입 원천 차단 및 계약 행정 투명성 강화시장 측근들이 행정 및 계약 과정에 개입하는 고질적인 폐해도 정조준했다. 강 예비후보는 “시장 주변 인사들의 개입은 목포 발전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폐해”라고 지적하며, 당선 시 이러한 관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공사 수의계약 등 각종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 건설업이 목포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목포시공무직노조 공개지지… “행정 바로 세울 적임자” 이러한 강 예비후보의 행보는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목포시공무직노동조합은 강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노조 측은 “강 예비후보는 공공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라며, “공정한 인사와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목포 행정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양측이 체결한 정책협약에는 ▲국비·도비 재원 공무직의 임금체계 단계적 통합 ▲고용승계 및 직접고용 원칙 확립 ▲퇴직금 누진제 150% 상향 추진 ▲환경미화원 인권 보호 점검체계 구축 ▲정년연장 로드맵 마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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