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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시장·군수 13곳 공천 확정발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5.0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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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군수 제 1차 예비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시장·군수 예비후보 경선에서 나주·광양 등 13개 지역의 공천 후보자가 확정됐음을 밝혔다. 공천이 승인된 기초 단체장 후보로는 나주시 윤병태, 광양시 김재무, 장성군 김한종, 곡성군 이상철, 구례군 김순호, 고흥군 공영민, 보성군 김철우 후보다.

화순군 구복규, 진도군 박인환, 영암군 우승희, 영광군 김준성, 함평군 이상익, 신안군 박우량도 공천 후보자로 확정됐다. 여수·순천·장흥·강진·완도·무안군 등 6개 지역은 2차 경선 대상자를 두 명으로 압축했다.

지역 별로 여수시 권오봉·정기명, 순천시 오하근·허석, 장흥군 곽태수·김성, 강진군 강진원·이승옥, 완도군 김신·신우철, 무안군 이정운·최옥수 후보 등이다. 해남은 명현관 군수가 단수 공천됐으며, 담양은 여론조사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3인 경선을 치르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2차 경선 지역인 여수·순천·장흥·강진·완도 5곳은 5월4~5일 동안 2차 경선을 치른다. 경선 결과는 6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 무안도 5월5~6일 이틀 간 경선 일정을 마친 뒤 7일 오전 11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1·2차 경선 모두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한다.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된 목포는 전략 선거구로 지정돼 경선이 보류됐다. 현역 단체장으로 경선에 나선 전동평 영암군수는 탈락했으며, 보성 김철우 군수와 신안 박우량 군수는 경선을 통과했다. 나머지 6개 지역은 다음달 4~5일 결선투표를 치르며, 사고 선거구인 담양군수 경선은 다음달 5~6일 실시한다. 목포시장 경선은 다음달 2일 중앙당 비대위에서 경선 일정과 방식을 결정한다. 


한편, 각 언론과 여론에 따르면 민주당의 강세인 호남에서 민주당의 컷오프에서 탈락 된 후보들과 기존 무소속 후보들 간의 유래없는 각축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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