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민의 승리…강진의 기적으로 보답하겠다”

강진원 예비후보가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일반군민 50%)에서 강 예비후보가 이승옥 예비후보를 누르고 강진군수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진원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로 확정된 직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과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진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망과 역량으로 경선에 임했던 이승옥, 서채원, 오병석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결과는 강진원의 승리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귀중한 승리다”면서 “과거보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군민의 엄명으로 알고 반드시 군민 대통합과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강진의 기적’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강진의 기적’을 기치로, 이른바 ‘5‧5‧5‧5 핵심 목표’를 내세웠다.
5‧5‧5‧5 핵심 목표는 ▲연간 관광객 500만명 유치 ▲신규 일자리 5000개 창출 ▲가구당 연소득 5000만원 실현 ▲강진인구 5만명 달성이다.
강 예비후보는 제42대, 43대 강진군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