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광주 경제의 핵심, 그 중심인 상무지구 재생 및 개선 필요
- 도심융합특구 기초, 대한민국 최대 상업지구로 만들어 MICE 산업 발판 삼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가 24일 노후신도시 재생·개선 특별법에 상무지구가 포함되어야 한다며 촉구에 나섰다.

송갑석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박찬대·하태경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촉구한데 이어 지역 정치인으로는 두 번째로 해당 안건에 대해 주장한 셈이다.
해당지역을 토대로 이번 6.1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에 출마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거머쥔채 지역의 다양하고 세심한 현안을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고 공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구는 광주 경제의 핵심이고, 그 중심인 상무지구가 1기 신도시와 같은 시기에 조성된 지방거점도시’라며 이번 노후신도시 특별법에 당연히 포함시켜 재생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이강 후보는 “도심융합특구의 기초가되는 상무지구를 대한민국 최대 상업지구로 만들고, MICE 산업의 발전에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김이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TV토론에서 MICE산업 발전방안으로 상무지구를 중심으로한 도심융합특구에 대해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