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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당선인 "오직 민생, 빛가람에 진심을 담겠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6.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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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도의원당선인(나주시 제3선거구)이 이제는 빛가람의 민생을 챙겨야 할 때라며 살기 좋은 빛가람, 아이키우기 좋은 빛가람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경험과 경력을 녹여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태 당선인은 당선소감문을 통해 지방분권 2.0시대에 걸맞는 입법활동을 펼쳐 새로운 전남을 준비하고, 전남의 지방자치를 민생정치의 문전옥답으로 일궈가는 일꾼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혁신도시의 출발점이 된 지방살리기 3대입법운동의 설명지와 홍보물을 만들던 30대 청년이 20년의 세월을 건너 “빛가람혁신도시를 자신의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된 것을 운명이라고 느낀다”며 “SRF와 악취 해결 등 빛가람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기간동안 함께 경쟁을 펼쳐준 신상철 후보와 지지자분들께도 위로를 드리며 더 좋은 빛가람을 위해 함께 화합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일꾼으로 드린 약속들을 성실한 의정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지지해주신 마음을 뿌듯함으로 바꿔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 개편에 따라 신설된 제3선거구(빛가람동) 도의원 선거에서 많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이재태 당선인은 64.25%의 나주시 최다득표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태 당선인는 본인이 표밭을 갈던 나주시1선구에서 불과 선거 한달 여 를 앞두고 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제3선거구(빛가람동)로 후보등록지역을 변경하고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부침을 겪었으나 시민들은 이재태 후보의 손을 높이 들어줬다.

   

한편 이 당선자는 민선3,4,6기 나주시 공무원을 비롯 국회의원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등 역임한 정책통이다. 행정과 의정, 당정과 시민사회, 언론 등에서 활동한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당선인의 역량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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