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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합동기술위원회(JTC 1)에서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작업반(WG) 신설 주도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6.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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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은 박수현 국민대 교수로 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사물인터넷 및 디지털 복제물(트윈)(ISO/IEC JTC 1/SC 41)주) 국제표준화회의 (‘21. 5. 24, 6. 4.)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IoT) 분야 작업반을 신설하였으며, 박수현 국민대 교수가 해당 작업반의 의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해양 및 수중 사물인터넷 (IoT)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2006년부터 우리나라는 국민대, 해양플랜트연구소, 강릉원주대, 호서대를 중심으로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IoT) 분야의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여 2018년에 세계 최초로 4건, 2020년에 2건의 국제표준을 개발 완료하는 등 그 동안의 노력이 거둔 결실이기도 하다.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IoT) 분야는 아직 미개척 분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해양자원 개발, 어류양식, 수중관광, 수중로봇, 환경 모니터링 등의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점차 가속화하고 있으며, 관련분야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016~2022년 동안 수중무선통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8.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해양/수중 사물인터넷 (IoT)분야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 (AI), 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는 세계적인 관심사이며, 그 만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 기술의 선제적 발굴 및 표준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핵심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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