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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광대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3.23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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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승선원 13명 전원 구명조끼 착용 안전상태 확보

- 사고해역 주변 안전관리 및 사고선박 이초 작업 준비 중 -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승선원 13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변해역 안전관리 및 사고선박 이초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44분께 진도군 조도면 광대도에서 13명이 탄 40톤급 근해자망(목포 선적)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사고접수 28분 만인 오전 7시 12분에 경비함정이 현장에 도착, 사고선박에 승선해 승선원 13명 전원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수습과 함께 인근항해 선박 안전계도 방송 등을 실시했다.

 

사고선박의 승선원 13명 전원은 건강 및 안전상태 이상 없으며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도군 광대도 인근 해상 좌초선박.png
사진/목포해경

해경은 이초작업 대비 주변 양식장 등 위험개소, 수심 및 물 때 확인과 함께 파공개소, 물적피해 및 해양오염 피해 유무를 파악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함정 3척과 연안구조정 1척,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현지 기상 : 북서풍, 파고 1m, 시정 1M, 구름 100%흐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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