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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심, 중부권 7개 시‧도 상생발전 위해 손 잡았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6.06.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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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경북 시‧도지사 정책협의회 구성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동서3축) 조기 건설, 전주~김천 복선 전철 조기 건설,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등 18개 공동협력과제 추진 합의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7명은 21일 대전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중부권 정책협의회」를 창립했다.
 
협의회는 중부권 7개 시‧도의 주요현안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고 상호 정책공조 및 공동 관심사 협의 등을 통해 한반도 허리경제권역의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중부권 시‧도의 현안사업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가 정책 및 시책에 대한 공동대응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등상생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중부권 정책협의회 주요 내용
이날 회의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등 전북도가 제안한 3개 과제를 포함한 14개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 추진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 4개의 상생발전 과제에 대해서도 7개 시‧도가 공동으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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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후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규정된 규약을 의결하고 중부권 7개 시도가 주요현안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고 상호 정책공조와 공동관심사 협의를 위하여 「중부권 정책협의회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2023 세계 잼버리 유치를 위한 유럽 출장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중부권 7개 시도가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의지를 모아, 지역발전의 기틀이 되는 사회간접시설을 조기에 구축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중부권이 21세기 동북아 경제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 협력과 단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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