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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버스 노·사 15일 전면파업 철회키로 극적합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5.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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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버스조합과 충남세종지역자동차 노조는 96.3%의 압도적인

 

파업찬성으로 15일 전국자동차노조연맹과 함께 전면파업을 예고하였으나, 충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그동안 강경한 입장을 선회하여 15일 00시 파업을 철회 했다.

 

 그동안 양측은 금년도 임금 협상을 지난 2월 22일 부터 5월 8일까지 6차에 걸쳐 협상을 진행하고, 노측은 월 47만원 인상안 제시,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2세로 연장, 근로일수를 현행 20일에서 19일로 단축을 요구하였는데 우선 파업은 철회하고 앞으로 노사가 지속 합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전국동맹 버스파업 계획에서 우리도가 파업을 철회 한 것에 대하여 환영하며 도민 걱정과 불편이 해소 된 것에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하며, 금년도 임금협상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업계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준공영제실시, 비수익 노선조정, 버스요금 조정 등 용역을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버스업계에서도 경영효율화를 위한 노력도 경주해 주길 부탁드린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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