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中 방문, 외자 유치하고 교류협력 확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8.18 10: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9∼23일 광둥·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등 방문 -

 

세계적으로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외자유치와 중국 교류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 강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양 지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광둥성과 동북 3성인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양 지사의 이번 방중 활동을 일정별로 보면, 방중 첫날인 19일에는 광둥성에서 중국 신생에너지발전·가스복합발전 전문 전력회사와 대규모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한다.

 

20일에는 자매결연 단체인 랴오닝성으로 이동, 천츄파 당서기, 탕이쥔 성장 등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랴오닝성 고위층과의 대화 이후에는 성 정부가 마련하는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양 지역 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도 경제통상실-성 상무청 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성 민정청 간 MOU 등 5개 분야에 걸쳐 MOU를 체결하며, 대학과 환경 분야 교류협력 폭 확대도 약속한다.

 

방중 사흘째인 21일에는 랴오닝성 선양에 위치한 기업인 SJMF를 방문한 뒤, 선푸신구를 시찰한다.

 

천안에 위치한 KMF가 투자한 SJMF는 자동차 연료펌프 필터 등을 생산 중인 기업이며, 선푸신구는 171㎢에 달하는 면적에 국제비즈니스센터와 혁신창의성, 신흥산업구, 첨단제조구 등을 갖춘 경제집적구다.

 

랴오닝성에서는 한편 양 지사 방문에 맞춰 아이파머스 등 도내 9개 기업이 랴오닝성 바이어들과 무역상담회를 개최, 수출 판로 개척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랴오닝성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양 지사는 지린성으로 이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관계 격상을 안팎에 알린다.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에는 바인차오루 당서기를 만나 관계 격상에 따른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22일에는 지린성에서 열리는 동북아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 ‘환황해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

 

원탁회의 참석 후에는 자매결연 단체인 헤이룽장성을 찾아 왕원타오 성장을 만나 우의를 확인한다.

중국 방문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하얼빈 재활병원을 찾아 중국의 사회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안중근기념관 시찰을 끝으로 5일 간의 방중 활동을 마무리한다.

 

양 지사가 20∼23일 방문하는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동북3성은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로, 도와 활발하게 교류 중인 지방정부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승조 충남도지사 中 방문, 외자 유치하고 교류협력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