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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외국인, 한 곳만 방문하면 통합적 업무처리 가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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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주시, 익산시 서비스 실시(익산시 9월 23일 개소식 예정

▷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에게 한 곳에서 고용상담, 체류관리, 통역, 상담 등 원스톱서비스 제공

      

전라북도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분산제공하는 서비스를 동일공간에서 쉽고 빠르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를 전주와 익산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협업모델로 각 기관 간¹⁾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 원스톱서비스 기관이다.

 

그동안 외국인주민이 체류허가와 고용허가 관련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공공기관을 각각 따로 방문해야 해야 했으나 센터개소로 한 곳에서 통합적 업무처리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 절약으로 외국인주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되었다.

 

1) 행정안전부,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여성가족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지자체 

전라북도는 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에게 통역서비스를 지원하여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의 통역사 6명을 배치하여 돕고 있다.

 - 전주시다문화이주민+센터 :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 : 태국, 캄보디아, 러시아(우즈벡)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기존의 협업 기관 중 한 곳에 타 기관이 입주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의 형태에서 벗어나 외국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장소에 협업기관이 입주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익산역 4층에 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4월22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공간통합형으로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통합 업무지원을 위해 중앙부처 공무원(법무부 7, 노동부 4) 및 지자체 (익산시 1,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1, 통역사 3) 직원이 협업하며 근무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8월말 현재 총 이용객 3,893명(1일평균 35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9월23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센터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 4.22~5월말 1,018명, 6월 891명, 7월 981명, 8월 1,003명

 

한편, 전주시는 기능추가형으로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업무에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업무와 각종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27일 개소식을 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총 이용객은 1,556명으로 1일 평균 이용객은 8명이다.

- 2.27~5월말 366명, 6월 306명, 7월 522명, 8월 3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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