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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기준 해수부장관에게 항만분야 주요 현안사업 반영 건의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4.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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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16∼’20년)에 군산항 활성화 관련 주요 현안사항  반영 건의

- 새만금 신항만 1단계 4선석 5∼10만톤급 접안시설로 변경 건의

- ‘16년 신항만 등 항만분야 국가예산 1,100억원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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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15. 4.30일 군산항을 방문한 유기준 해수부장관에게 항만분야 주요 현안사업과 ’16년 신항만 등 국가예산을 반영하여 주도록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 심보균 행정부지사가 유기준 해수부장관에게 건의한 주요 내용을 보면 주요 현안 업무로 군산항 활성화를 위하여 현재 해수부에서 추진 중인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16∼’20년)에

금란도를 친수시설에서 항만재개발사업지로 변경, 해경부두와 겸용하여 사용할수 있는 다목적 관리부두 신설, 비응항 정온도 개선 및 확장 건설, 군산항 하역 및 장비 등의 원활한 운송을 위하여 항만구역 내 임항도로 개설계획을 반영하여 주도록 하였고,

▶ 새만금 신항만은 1단계 4선석 접안시설 규모를 5∼10만톤급 선박이 입출항 할수 있도록 수심을 17m로 변경하여 주도록 하였다.
      
▶ 또한, ‘16년도 항만분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새만금 신항만 700억원, 군장항 항로준설 2단계사업 350억원, 군산항 자동차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부지조성 사업비 51억원 등을 반영하여 주도록 건의하였다.
 
▶ 그간, 전라북도는 항만 활성화를 위하여 항만분야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수부와 지속적 건의 및 협의를 하였으며,

▶ ‘15년 새만금 신항만은 방파제 1공구 1.5km 준공, 방파제 이후 후속 공정인 1,470억원 규모인 진입도로와 호안공사 신규착수, 군장항 대형선박 상시 입출항을 위한 약750만㎥를 항로준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 군산항 물동량 확보와 활성화를 위하여 3∼7부두의 원활한 하역장비 운송을 위한 배후도로 운행제한 완화, 자동차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야적장부지 조성 예산확보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라북도는 금번에 해수부장관에게 건의한 국가계획과 ‘16년 국가예산이 반영될수 있도록 하여 군산항 활성화와 새만금 신항을 차질없이 개발하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물류거점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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