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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 한국농수산대학“지역상생”본격시동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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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농수산대학이 지역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도는 한국농수산대학과 전북의 우수인재 채용·선발, 연구시설 공동활용, 물품 등 전북업체 최대이용 등을 골자로 한 “지역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전라북도는 한국농수산대학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고품격 정주여건 조성
- 농어업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협력
- 필요인력 수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농수산대학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 신규인력채용 및 신입생 선발 시 전북 우수인재 채용·선발 노력
- 지역 대학·농식품인력개발원 등과 연구시설의 공동활용
- 학교 행사 및 실습시 전북지역 시설물 최대한 활용
 
- 체육시설 등 개방 가능한 시설 지역 주민에게 개방
- 물품·용역·공사계약 및 농수산물 구입은 지역업체 최대한 활용
- 전라북도 농어업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한편, 한국농수산대학은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전문 농어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3년제 농어업전문대학으로 입학금, 수업료, 교육교재, 실습비, 기숙사비 등 전액 국비로 지원, 운영되고 있으며,
 
졸업생 평균소득(2013년)이 6,814만원으로 같은 해 일반 농수산업 종사자 가구(3,452만원)의 약 2배, 도시근로자 가구(5,527만원)의 약 1.2배 높은 소득을 올리는 등 농어업 전문 경영인 양성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농수산대학의 도내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지역연계사업을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더불어 한국농수산대학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정주여건 개선, 농어업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등에 적극 협력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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