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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재생에너지기업 “독일 아그라페름” 전북에 둥지를 틀다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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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자유치사절단 독일 현지에서 투자유치 MOU 체결
 
전북도 투자유치사절단을 이끌고 있는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30일 독일 현지에서 리크베크 독일 아그라페름 대표이사와 MOU를 체결하였다.
 
투자유치단 사진 .jpg
 
아그라페름은 독일 가축분뇨 등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에 대한 운영과 노하우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임직원을 포함 90명의 직원이 한해 약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독일 파펜호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는 뮌헨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년 이상의 바이오가스 전문지식 및 경험을 갖고 있다.
 
음식물 또는 생활폐기물속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지역 폐기물 이용 바이오가스 생산 선두기업이다.
      
타사 설비와 비교해 많은 양의 폐기물 투입이 가능하며 곡물외 타 종류의 유기성 폐기물도 적용이 가능하다.
 
아그라페름은 현장에서 검증된 높은 기술수준과 신뢰로 수주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100% 에너지 자립마을 최초 실현(2012, Royal Duchy of Corwall)하였다.
   
“2012년 가축분뇨 해양배출 중단에 따라 가축분뇨 등 폐기물 자원화 촉진”을 위하여 8,000여 개소 가축분뇨자원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독일은 좋은 벤치마킹 지역이다.
 
이번 독일 아그라페름과 MOU체결을 통해서 가축분뇨 처리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운영현황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추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현그린 김성대 대표와 전라북도 관계자는 “국내 가축 분뇨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및 전기생산에 관심이 있는 아그라페름과 도내 기업간 전략적 제휴 및 공동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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