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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새만금전국승마대회 대성황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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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홍보관 옆 게이트웨이 행사장에 7천명 관광객 몰려 -
 
전라북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라북도·부안군 주최/ 전국승마연합회 주관 하에 새만금 게이트웨이에서 열린 제2회 새만금전국승마대회에 전국에서 마필 216두,
선수·가족, 승마동호인, 관광객 등 7천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경기 5종목〔장애물 2종(80㎝, 100㎝),지구력경기 3종목(10㎞, 20㎞, 40㎞)〕이 열려 승마동호인들의 기승능력과 체력 그리고 말의 지구력을 맘껏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장애물경기는 선수와 말이 한 몸이 되어 움직이고 담력이 있어야 하는 경기로 생동감이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흥분하게 만드는 경기이며,
 
말과 기승자의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지구력경기는 승마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종목이며 드넓은 새만금은 자연을 만끽하면서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최적의 경기장소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새만금전국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새만금이 수출전략국인 중국이 인접하고 있고 신항만과 철도, 고속도로 연결 등 국가기간망 건설이 예정되어 있어 기업하기 좋은 곳이고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하고 있는 승마레저 등 관광지로 최적지임을 알리는 홍보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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