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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발걸음 분주

  • KJB한국방송 백영식기자 기자
  • 입력 2015.05.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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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도․대학․민간단체 상호 협력 회의
도, 자매우호지역과 유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
 
전라북도는 7일 도청에서 심보균 행정부지사, 9개 지역대학 국제교류원장, 송행근 전북 중국문화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더 많은 외국인 학생이 전라북도에서 공부하고 학업 후에도 지역산업 인력으로 성장하여 친(親)전북인화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각자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관’을 중시하는 중국 특성을 반영하여 중국지역 유학생 유치시 전라북도의 협조, 유학생들의 도내 수출기업체 인턴지원, 출입국
절차 간소화, 도비 지원확대 등에 대해 도와 대학, 민간단체가 격의없이 의견을 주고 받는 등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었다.
    
이에 대해 심보균 부지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도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뿐 아니라, 「국제교육 교류의 중심도시」전북을 만들어 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 이라며
    
“중국 뿐만아니고, 세계 각국에서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학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은 16개 대학교에 2,751명이 재학중이며, 이중 중국인 학생이 73%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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