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저상버스 43대, 장애인콜택시 25대 도입 추진
- 저상버스 운행노선 승강장 시설개선 추진 (‘15년 신규사업)
‘15년부터 ’19년까지 304개소, 30억원 투입
전라북도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금년에도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또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보급 확대와 연계해 저상버스 이용 승강장의 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15년 도입계획 : 저상버스 43대, 장애인콜택시 25대
지난 2012년 시‧군과 협력하여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전라북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앞으로 2016년까지 해당 시‧군과 협력하여 장애인콜택시 확충은 1, 2급 장애인(28천명)의 200명당 1대 수준인 142대를 목표로 금년에 2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휠체어 이동 장애인의 교통이동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는 247대(시내버스 보유대수의 3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금년에는 4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교통약자의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는 시‧군의 재정 부담이 완화되도록 저상버스 및 장애인콜택시의 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비보조가 없는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장애인콜택시 위탁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 차량유류비 및 저상버스 수리비, 유류비)에 대하여 도비를 보조하여 도입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 저상버스 운영비 보조 : 대당 5백만원(도비 30%, 시군비 70%)
장애인콜택시 운영비 보조 : 대당 28백만원(도비 30%, 시군비 70%)
아울러, 저상버스 도입과 연계하여 금년부터 2019년까지 저상버스 승강장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상버스 승강장 보도턱 낮추기, 정차구역 도로 정비 등 추진으로 보다 편리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운수종사자(버스, 택시) 및 일반도민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교통문화향상을 도모하여 교통약자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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