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충남포럼'출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5.24 1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공동대표 및 자문위원만 200여명, 발기인 2022명-

이낙연의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충남포럼'(이하 '신복지 충남포럼')이 지난 22일(토) 스플라스리솜에서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주(천안시을), 어기구(당진시), 김종민(논산시계룡시금산군) 의원 등 충남지역 현역 의원 이외에도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국회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송한준 전 전국의장협의회 회장 등 40여명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KakaoTalk_20210524_091031238_26.png

 

이 전 대표는 이날 특별강연에서 "대한민국은 충청권에 큰 신세를 지고 있다. 이젠 보상받을 때"라고 말했다. "충청엔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어 가장 많은 미세먼지를 감당해야 하고, 최근까지도 세종시를 이유로 혁신도시가 허용되지 않았다"며, "균형발전의 과실을 충청권도 얻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전 대표는 과거 민주당 손학규 대표 체제에서 “양승조지사가 비서실장을, 제가 사무총장을 했는데 그 일을 함께 했던 것이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며 “참으로 진정한 마음으로 정치하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양 지사님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상임대표에 선출된 어기구국회의원(당진)은 “다음 대통령은 갈라치기나 분열의 리더십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그 적임자가 앞에 계신 이 전 대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국민이 잘사는 대한민국,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충남이 이낙연 대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그 일을 함께 했던 것이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며 “참으로 진정한 마음으로 정치하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 3명의 특별한 은혜를 입어 특별한 책임이 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는 이어가고, 부족한 게 있다면 고치고, 아주 잘못한 게 있다면 극복할 책임이 제게 있다"고 말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이낙연 전 대표가 제안한 국가 비전이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사회격차와 불안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 보호 체계’로서 신복지제도의 국가철학을 쉽게 표현한 말이다.

 

'신복지 충남포럼'은 2030년까지 소득, 교육, 의료, 주거, 노동, 의료, 문화, 환경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선진국 수준의 '국민 생활 적정기준'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충남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신복지 충남포럼 상임대표로 내정된 어기구 국회의원은 “이를 위해 △국민 적정생활 보장을 위한 연구 및 활동 △신복지 실현을 위한 강연 및 세미나 △정책개발 및 실천활동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주요 활동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낙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충남포럼'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