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명수 전남도의원, 영세상인 노린 사기피해 심각, 법정최고형 촉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5.14 11:51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형량이 미국보다 낮고 전체 범죄 중 사기죄 발생 비율 20%를 넘어서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지난 5월 13일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40대 가장의 목숨을 앗아간 사기범죄, 법정최고형도 부족하다!”라는 주제로 영세상인과 사회적 약자를 노린 사기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를 촉구했다.

 

240514 최명수 도의원 영세상인 노린 사기피해 심각 법정최고형 촉구.png

최명수 의원은 “최근 ‘가개통폰’ 사기조직 검거로 알려진, 부산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퀵 서비스 일을 하며, 갓난아기까지 포함해 자녀만 셋을 부양하던 어느 40대 가장이 사기범죄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연이 너무도 안타깝다”며 “영세상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이용한 가혹한 사기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제도 강화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범죄 중 사기죄가 20%를 넘어선 이유가 한국의 형량이 미국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며 “영세상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이용해 가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기범들에 대해 피해자 보호를 위해라도 전세사기, 대출유인,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 형량을 법정 최고형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번 부동산대출을 빙자한 ‘가개통폰’ 사기 사건에서 죽음으로 내몰린 영세상인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준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며 “앞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교육과 예방책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한다”고 설득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연도별 전체 범죄 중 사기 발생 건수 및 비율은 ▲2018년 27만 29건(17.1%), ▲2019년 30만 4,472건(18.9%), ▲2020년 34만 7,675건(21.9%), ▲2021년 29만 4,075건(20.6%), ▲2022년 32만 4,316건(22.6%), ▲2023년 10월(누적) 28만 9천 건 등으로 사기 범죄가 최근 2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삼석 의원,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 대표발의“공공 수의의료 강화·동물복지 향상 기대”
  •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통영시, 야간관광·건강복지·농업지원·문화예술까지 시민밀착 행정 강화
  • [종합]경기도, 우기 지하안전·외국인근로자 쉼터 개선·가족 문화행사까지… 생활밀착 정책 본격 추진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해상풍력 산업벨트 구축해 일자리 1,000개 창출”
  • 이진숙,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본격 등판… 여야 맞대결 구도 본격화국민의힘 단수공천·민주당 전략공천… “보수 심장 달성” 민심 경쟁 치열
  • 진도 서거차 해상서 어선 화재… 목포해경 긴급 대응으로 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 [정치/사회] 이재명 대통령, 어버이날 맞아 '눈물의 축사'…
  • “해양오염사고 예방 최우선”… 방제체계·오염방지설비 집중 점검
  • [보도자료] 노무현재단,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행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명수 전남도의원, 영세상인 노린 사기피해 심각, 법정최고형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