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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 100인, 강진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일 잘하는 군수 필요”

  • 김철수 기자
  • 입력 2026.04.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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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축수산업·자영업 종사 청년들, 22일 강진종합운동장서 결집
  • - “지역소멸 위기 극복할 적임자”... 일자리 확대 및 경제 활성화 기대

 (KJB한국방송=강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강진군 지역 청년들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 국면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는 강진군에 거주하며 농림축수산업과 자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 100인이 모여 강진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지지 선언은 박민혁(43·자영업) 씨를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강진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추진되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핵심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가 추진해 온 ▲강진품애 청년 주거비 지원 ▲가업 승계 청년 정착 지원 등 기존 청년 정책의 유의미함을 인정하면서도,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강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성과에 주목했다.

경제 활성화: ‘강진 반값 여행’ 성공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와 청년 창업 활성화 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3조 3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확정과 연관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비전.

종합 계획: 군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종합 계획 보유.


지지 선언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들만을 위한 일회성, 면피성 대책은 이제 부족하다”며,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청년들이 고향을 지키며 살 수 있다. 그 적임자가 바로 강진원 예비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강진원 예비후보에 대한 청년들의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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