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경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개최… “실적으로 승부하겠다”

  • 김동철 기자
  • 입력 2026.03.09 01: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JB한국방송=뉴스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천안에서 경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중앙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승리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모인 당원과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15개 시군 지역선대위 순차 구성… ‘원팀’ 조직력 가동

양승조 중앙선대위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충남 전역에 지역선대위를 순차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각 지역선대위는 시군별 발대식을 통해 저인망식 현장 조직 가동에 들어가며, 중앙과 지역이 하나로 움직이는 ‘원팀 선대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을 기점으로 충남 전역에 빠짐없이 지역 조직이 꾸려질 것”이라며 강력한 조직력 체계 구축을 시사했다.

 

 

■ “검증된 실적으로 승부”… 민선 7기 성과 강조

양승조 예비후보는 연설을 통해 “공약이 아니라 실적으로,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도정을 증명해 왔다”며 민선 7기 도정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다음을 꼽았다.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꿈비채’ 공급

 

 

 

고교 무상교육 확대 및 농어민수당 도입

 

 

 

코로나19 당시 우한 교민 수용 및 지역사회 감염 차단

 

 

또한, 향후 예비선거홍보물을 통해 10대 약속과 15대 핵심 공약, 그리고 각 시군별 맞춤형 공약을 도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 대전·충남 행정통합 및 미래 비전 제시

양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충청권의 미래를 위해 행정통합 논의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여건이 마련된다면 새로운 행정 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통합 논의와 관계없이 대전과의 협력을 통해 충청권 공동 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차주부터 ‘릴레이 지지 선언’… 지지세 확산 주력

양승조 선대위는 다음 주부터 충남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지지 선언’을 시작한다. ‘왜 양승조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선언을 통해 경선 기간 내내 지지 결집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본선 승리, 그리고 충남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도민과 지지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KJB 지역종합] 통영 수해복구 온정 이어져…인재육성·추석 나눔·문화전시까지
  • [기획·종합] 광주~강진 30분 시대 열린다… 남해안 경제·관광 지도 대개편
  • 공모 파행 2주째… 의대 갈등, 민형배 시장 '불통 시정' 공방으로 확산
  • 서삼석 의원, “25년 방치된 섬 자동차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 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 순천·여수·광양 18개 시민단체 “순천대 국립의대 최종 선정하라”…정부 결단 촉구
  •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사실상 무산…“650억 재정적자,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진보당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동시 설립해야…동서부 갈등 끝낼 해법”
  • 신안군의회 제338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등 7건 심사
  • “배에서는 구명조끼 반드시”…목포해경, 한 달간 미착용 32명 적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경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개최… “실적으로 승부하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